2011년 5월 29일 일요일

Kauli

Kauli(카우리)광고 버전 업! 광고틀 태그로 바꾸어 보세요!

일본어로 광고가 나와 왜 이걸 블로그에 달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들었던 카우리 그런데 수익

은 애드센스 못지 않습니다. 처음 카우리 만들어 졌을 당시에는 일본어로만 나왔는데 지금은

한국어로도 나온답니다. 마침 글로벌 시대가 온거죠 아마 제2의 구글 애드센스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지금 부터라도 꾸준이 하시면 아마

나중에는 큰성과로 돌아올겁니다 카우리 한국주소예요 Kauli접속후 끝에 jpkr로만 바꾸면

한글주소로 나옵니다. 간단한 절차만

걸치면 가입은 아주 싶네요. 구글 애드센스보다는 거져네요. 이렇게 가입이 쉬웠을수가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Kauli 컨셉형정합형라는 이름으로 나온 애드네트워크입니다. 모양세는 애드센스와 비슷

한데, 블로그에 설치방법은 애드센스보다 훨씬 쉽습니다. 채널도 지원하구요. 컨셉형정합형

이란 전략은 애드센스와 유사하게 동작하는 듯 한데, 광고가 있는 페이지정보, 방문자 정보

등에서 '컨셉'을 뽑아내 해당 컨셉에 맞는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이지요. 한마디로 애드센스와

아주 비슷하다는 점이네요 아마 카우리도 애드센스를 경향해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아니겠

네요. 애드센스나 기타 광고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금방 설치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초보자 분들도 간단이 웹에서 애드센스 글이나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같은 것을 접해본다면

더쉬울거예요 정 모르시는분들은 링크프라이스나 http://www.linkprice.com 인터리치사이트로

http://www.interich.com 이동하여 잘 살펴보세요. 하지만 그다지 둘다 수입은 좋지 않네요. 인지

도가 너무 낮아서 클릭률이 현저이 떨어지네요 .

광고틀 태그로 바꾸기 - 애드네트워크의 활용

이번에 바뀐 부분은 광고태그를 광고틀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광고틀이라고 해서 크

게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먼저 기존에 하던 것처럼, 광고틀 이름, 크기, 색상등을 지정하시고

작성버튼을 누릅니다. 광고틀로 바꾸라고 권장하고 있으니 기존에 쓰시던 분들도 바꾸는 게

좋을 듯합니다.

 
<광고틀//광고틀작성>

그러면 일단 광고틀이 만들어지는 데, 아래 화면 처럼 애드 네트워크를 설정하라는 옵션이나

옵니다. 애드센스 대체광고와는 좀 다른데, 애드네트워크를 추가하면 카우리가 개발한 최적

화 기법으로 보여줄 광고를 결정하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만약 애드센스를 애드네트워크로

추가를 하면 카우리 광고가 나가거나 애드센스광고가 나가거나 하는 것을 카우리의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계산하여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애드네트워크 버튼을 누르고 애드센스를추가

해보겠습니다.애드센스 계정이 있어야 겠지요                                                          
                                                                                                                                                                                                                                                                                                                                                                                                                            

 
<광고틀작성//에드네트워크작성>

애드센스에 로그인해서 광고를 새로 만드셔도 되고 기존에 쓰시던 태그를 가져오셔도 됩니

다. 단 좀전에 만든 카우리 광고와 크기가 같은 것으로 하세요. 카우리 광고 사이즈는 애드센

스 사이즈와 동일하게 되어있네요. 가져온 태그를 태그란에 붙여 넣으시면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애드네트워크 판정결과:Google Adsense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eCPM란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모르지만 eCPM이 높을 수록 광고표시 횟수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광고틀 작성//애드센스>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그리고 광고를 태그탭으로 가서 태그를 가져다. 블로그에 옮겨

놓으면 된다 저는 기존에 있던 애드센스 태그를 갔다가 놨는데 대부분 애드센스 광고네요.  


<추측클릭수>
                                                                           

                                                                                  Kauli

An Officer and a Gentleman. 1982




기어는 짧은 사랑 후 떠나간 해군 아버지로 인해 자신을 낳자마자 자살한 어머니에 대한 연

민을 안고 살아간다. 해군 항공 사관학교에 입학한 그는 그 곳에서 남을 늘 감싸고 배려하는

동료 시드 월리 데이빗 키스와 교관 폴리 루이스 고셋 주니어 를 만나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인간애를 느끼며 점점 원만한 성격이 되어간다. 훈련 4주째, 생도들을 위한 파티에서 제지공

장에 다니는 여공  데브라 윙거와 리사 블런트 을 만난 기어와과 데이빗. 윙거는 시간이 갈수

록 자신이 진심으로 기어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기어는 그에 부담을 느껴 이

별을 고한다. 데이빗 역시 리사과 헤어지려 하나 리사가 임신을 했다고 말한다. 데이빗은 마

침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소위 임관 2주를 남겨놓고 자퇴를 한다. 데이빗은 반지를

사서 리사에게 뛰어가 청혼을 하나 데이빗이 자퇴를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리사은 임신하

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해외에 나가 근사하게 살고 싶어하는 가난한 여

공 그는  지친 자신의삶과 공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것이 였을지도 모른다  리사의 사소한

거짓말은 데이빗을 절망에서 자살로 몰고 간다.사랑에 대한 가치는 물질도 존재했다. 리사을

사랑했던 데이빗도 사랑만으로 리사가 받아줄거라 믿었지만 리사가 바랬던건 해군사관학교

를 졸업한 데이빗이 더 가치있는 존재였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리처드기어 암울했던 어린시절를 이겨내고 그는 해군항공사관학교

에 목표를 두고 해군항공사관학교에 입대한다 힘든 훈련을 통하여 진정한 남자로 다시태어

나는 기어 한편 제지공장에 다니는 데브라윙거와의 러브스토리도 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둘의 포옹장면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에서 데브라 윙거는 어두운 공장에

서 쉼없이 단순노동을 하는 연약하고 힘없는 여자였다. 기어가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자신에

게 나타나지 않고 더 좋은 여자를만나 떠나리라 생각했던 윙거 하지만 윙거도 은근히 기어가

돌아와 주기를 바랬다. 기어도 그녀의 사랑을 포기하지않고 그녀에게 돌아와 지긋지긋한 공

장에서 둘은 그렇게 떠난다. 이영화는 은근히 감동을 주는 영화다. 윙거의 친구 리사 블런트

도 같은 공장에 근무하는 친구였다. 친한친구인 윙거, 친구인 윙거를 버리지 않고 돌아와 공

장에서 탈출하듯이 그렇게 윙거를 데리고 가는 기어의 모습을 보고 블런트도 박수를 쳐주었

다. 영화속의 삽입곡도 들어보자.

Up Where We Belong

All I know is the way I feel
제가 아는 건 제가 느끼는 것 뿐이에요
when it’s real I keep it alive.

진짜라고 생각될 땐 지키려고 하죠


The road is long.
갈 길은 멀어요
There are mountains in our way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죠
But we climb a step every day.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저 높은 곳으로
Far from the world we all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Up where the clear winds blow.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요

Some hang on to “used-to-be?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하죠
live their lives looking behind.
뒤를 돌아보며 삶을 살아요
All we have is here and now
우리가 가진 전부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어요
all our life out there to find.
찾아야 할 우리의 모든 인생이 그 곳에 있죠



The road is long.
갈 길은 멀어요
There are mountains in our way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죠
But we climb them a step every day.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저 높은 곳으로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저 높은 곳으로
Far from the world we all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Up where the clear winds blow.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요



Time goes by no time to cry
세월은 흘러가요 울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Life’s you and I alive today.

인생은 당신과 제가 살고 있는 오늘이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저 높은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죠 저 높은 곳으로..